연습구 던지는 김광현
(주피터[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범 경기 개막전. 5회초 등판한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연습구를 던지고 있다. 20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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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3 05: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