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드문 해운대 영화의 전당 썰렁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3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영화의전당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벡스코, 센텀시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있는 이곳은 상습정체 구간이지만 주말인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썰렁한 모습이다. 2020.2.23
c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3 15: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