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LG 감독 "정근우와 정주현 중 주전 2루수 확정"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류중일 감독이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리는 연습경기와 3월 중순 열리는 시범경기에서 4가지 숙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류중일 LG 감독이 호주 전지훈련 중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2020.2.24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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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4 10: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