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와 만나는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
(카이로 AFP=연합뉴스) 지난 2010년 9월 22일(현지시간) 호스니 무바라크 당시 이집트 대통령(왼쪽)이 독일을 방문,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에 들어가기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집트 언론은 2011년 '아랍의 봄' 민중봉기 때 축출된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25일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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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6 06: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