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중인 명동성당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한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 명동성당을 포함한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189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20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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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6 13: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