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안양, 세리에A 출신 아코스티 영입
(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이 26일 이탈리아 세리에A 출신의 공격수 아코스티(29)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가나, 이탈리아 이중국적자인 아코스티는 2008년 세리에C(3부 리그) 레조 아우다체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2020.2.26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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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6 15: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