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흥국생명' 1위 뒤집기? 박미희 감독 "그건 신의 영역"
(수원=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불과 며칠 전만 해도 3위 자리가 위태로웠던 흥국생명이 이제는 선두권을 위협하는 팀으로 대변신했다.
흥국생명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건설과 여자 프로배구 마지막 6라운드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지켜보는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2020.2.27
[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7 00: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