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일본 강제동원 배상 촉구한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역 앞에서 열린 3.1운동 101주년 기념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 참배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 및 배상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2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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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8 13: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