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생중계 예배 보는 가족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신교 등 각 종단 종교시설이 주일예배를 중단한 1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신도들이 가정에서 생중계 예배를 보고 있다. 2020.3.1 [사랑의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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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01 14: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