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마스크 쓴 수문장
포토홈

마스크 쓴 수문장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한상균 기자
한상균기자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삼일절인 1일 오후 경복궁에서 수문장이 전통문양이 새겨진 마스크를 쓰고 근무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것은 근정전.

코로나19로 전국의 삼일절 관련 행사는 취소됐다. 2020.3.1

xyz@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