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도 코로나19 확산세
이광빈기자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51명이 늘어나며 117명으로 집계됐다.
1일(현지시간) 우리나라의 질병관리본부에 해당하는 독일의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에 따르면 오전 10시 집계 기준으로 이같이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베를린 한 마트에 비어있는 일회용 손장갑 판매대. 2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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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01 22: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