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림교회 방역하는 관계자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일 오전 광주 남구 양림동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양림교회에서 방역당국 관계자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모자는 지난 1일, 이 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2020.3.2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02 11: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