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4곳을 운영한다. 서울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는 3일 서울 은평병원(은평구)·소방학교(서초구)·잠실주경기장 주차장(송파구)에 이어 4일에는 이대서울병원(강서구)에 문을 연다.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 설치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 2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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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02 14: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