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고덕동 화재 현장
윤동진기자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화재로 어린이 3명이 숨진 서울 강동구의 한 주택에 폴리스 라인이 설치돼 있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강동소방서는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 4층짜리 상가주택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0분 만에 진화했다. 이 화재로 4살 남자아이와 4살 여자아이, 7살 여자아이가 숨졌다. 2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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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04 18: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