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끼띠 스님, '한국 생활 느낀점은'
(아산=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마하위하라사원 주지이자 한국다문화불교연합회(다불연) 초대 회장인 담마끼띠 스님이 지난 5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신정리 마하위하라사원에서 15년 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며 느낀 점을 털어놓고 있다. 2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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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06 09: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