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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코리아빌딩 앞에 줄지어 선 입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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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코리아빌딩 앞에 줄지어 선 입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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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찬 기자
한종찬기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직원·교육생과 그 가족 중 최소 32명이 확진됐음이 확인됐다. 이날 오전 빌딩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앞에 빌딩 출입자들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진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0.3.10

sab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