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한종찬기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한양대 학부생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양대는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내 의과대학 본관에서 근로학생으로 근무하던 한 학부생이 1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은 11일 오후 한양대 의대 본관. 2020.3.11
sa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11 14: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