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에 200억 투자…"6개월 뒤 임상 개시"
김잔디기자
(서울=연합뉴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신속진단키트 개발에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 회장이 온라인 기자간담회 진행을 위한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 2020.03.12. [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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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12 16: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