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업무 중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스와프 협정 확대 등 시장 안정화 조치와 유럽 주요국 증시의 1~2%대 오름세 등 글로벌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전날보다 108.51포인트(7.44%) 오른 1,566.15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9.20원 내린 1,246.5원으로 마감했다. 2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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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0 15: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