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한복 디자이너 이리자 씨 별세
(서울=연합뉴스) 한복 패션화와 국제화를 이끈 1세대 한복 디자이너 이리자(본명 이은임) 씨가 21일 오후 10시 5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2020.3.22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2 13: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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