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주말 맞아 신천지교회 불시 점검
김현태기자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2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 산하 한 시설에서 남구청 관계자가 신천지 교회 기도 모임 시간에 맞춰 시설의 폐쇄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앞서 폐쇄됐으나 주말을 맞아 남구청에서 불시점검에 나섰다. 2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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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2 14: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