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옮기는 선수들
(진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개최 1년 연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진천선수촌이 휴촌에 들어간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앞에서 레슬링 대표 선수들이 차량으로 옮긴 자신의 짐들을 가져가고 있다. 20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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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6 13: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