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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경영악화…에스엠면세점 시내 면세점 특허권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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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경영악화…에스엠면세점 시내 면세점 특허권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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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면세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중소·중견 면세점 사업자인 에스엠면세점이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권을 반납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이 악화한 면세업체가 특허권까지 반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26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에스엠면세점. 2020.3.26

utzz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