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완화' 소식에도 1,700선 내준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코스피가 26일 한국은행의 '양적완화' 선언과 미국 상원의 대규모 경기부양안 통과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52포인트(1.09%) 내린 1,686.24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2.9원 오른 1,232.8원에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2020.3.26
ka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6 16: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