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친필 옆에 선 제3군단 포병대대 군인들
(서울=연합뉴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 간부들이 지난 24일 포사격대항경기에서 우승한 인민군 서부전선대연합부대 제3군단 포병대대를 축하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밝혔다. 중앙TV 보도 속 군인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수여한 친필 액자 옆에 서 있다.[조선중앙TV캡처] 20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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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6 18: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