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집에서 보는 개막전'…MLB의 감성마케팅
(서울=연합뉴스) 롭 맨프레드 MLB 사무국 커미셔너가 야구에 목마른 팬들에게 "오늘 우린 야구장에 없지만, 여러분이 볼 수 있는 수많은 야구 경기가 있다"며 "MLB네트워크, ESPN2, 폭스스포츠1 채널 프로그램은 물론 MLB TV, MLB닷컴, MLB유튜브 계정을 통해 무료로 수많은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SNS에서 올라온 토론토 호세 바티스타의 방망이 던지기 장면. 2020.3.27 [MLB닷컴 트위터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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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0: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