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남영비비안, 서울 중구에 마스크 1만장 등 기부
(서울=연합뉴스) 서울 중구가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이 면 마스크 1만장과 양말 1천족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규화 남영비비안 대표, 서양호 중구청장, 김세호 쌍방울 부사장. 2020.3.27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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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0: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