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모노극 '그라운디드'로 복귀…5월 우란문화재단 공연
(서울=연합뉴스) 배우 차지연이 우란문화재단과 프로젝트그룹 일다 공동기획으로 국내 초연하는 모노극 '그라운디드'로 무대에 돌아온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갑상샘암 진단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사진은 '그라운디드' 사진. 2020.3.27
[우란문화재단, 프로젝트그룹 일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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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4: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