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다시 찾은 나토 수송기
(서울=연합뉴스) 27일 오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의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가 인천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이 수송기는 루마니아로 향할 한국산 방호복과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싣기 위해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토 수송기는 지난 25일 1차로 방호복을 싣고 루마니아로 떠났으며, 이날 2차로 방호복과 진단키트를 수송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2020.3.27
[독자 서성진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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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5: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