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대구선대위 구성…현역의원 5명 세비 1억여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27일 대구시당에서 모임을 갖고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윤재옥, 김상훈, 추경호, 주호영, 곽상도 의원은 남은 임기 세비 전액(1인당 2천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20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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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6: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