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애틀-텍사스 개막전 연기된 워싱턴 경기장
(시애틀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이 예정돼 있던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의 텅 빈 경기장에서 직원이 내야 잔디를 깎고 있다. ML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정규리그 개막을 오는 5월 이후로 연기했다.
ucham178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5: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