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MLB 개막전 연기된 클리블랜드 경기장
(클리블랜드 AP=연합뉴스)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텅 빈 경기장에 26일(현지시간) 전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 짐 토미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날 예정돼 있던 클리블랜드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간 MLB 개막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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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5: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