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슈퍼마켓 입구 지키는 칠레 군인
(산티아고 AFP=연합뉴스) 칠레 군인이 26일(현지시간) 수도 산티아고의 한 슈퍼마켓 입구를 지키고 있다. 칠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밤부터 산티아고를 중심으로 일주일간 격리에 들어간다. 현재 칠레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306명이고 사망자는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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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6: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