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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 노랗게 물든 개나리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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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 노랗게 물든 개나리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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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청정습지에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 있다. 2020.3.27

xanad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