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소상공인 돕자" 공군 19전비 간식 1천200만원어치 주문
(서울=연합뉴스)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충주 지역 사랑의 날'을 운영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동참하고, 휴가·외박·외출 제한으로 외부 음식을 접하기 어려운 장병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20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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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7: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