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캡틴 고요한 "ACL 16강 위해 준비 계속…자신 있어"
(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캡틴' 고요한이 27일 AFC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올해 우리 팀은 뛰어난 선수, 젊은 기대주들로 구성돼있다"면서 "하나로 뭉친다면 좋은 결과를 낼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0.3.27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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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7: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