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치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지난 26일 비자·거류허가를 가진 외국인에 대해 입국금지 조치를 한 것과 관련, 한국 측에 사전 통보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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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7: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