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택시기사 강간미수범 체포 기여로 '시민경찰' 임명
(서울=연합뉴스) 부천 원미경찰서가 성범죄자 검거에 기여한 택시기사 김한경(58)씨를 우리동네 시민경찰에 임명하고 감사장, 포상금, 소형 흉상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시민경찰이 된 김한경(오른쪽)씨와 딸. 2020.3.27 [부천 원미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7: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