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박사방' 입금한 40대 한강서 극단적 선택
포토홈

'박사방' 입금한 40대 한강서 극단적 선택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강에 투신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7분께 한강 영동대교에서 40대 남성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사진은 27일 오후 한강 영동대교 부근 모습. 2020.3.27

see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