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전용 공항버스·KTX 운행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철도(코레일)가 미국·유럽 입국자 전용 KTX 칸과 공항버스 운행을 시작한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프랑크푸르트발 입국자들이 해외입국자 전용 버스에 오르고 있다. 20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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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8 13: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