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된 필리핀서 피어나는 동포애…생계난 교민에 생필품 지원
(서울=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한인교회 임마누엘교회가 메트로 마닐라 17개 시에 있는 한국 교민 가운데 형편이 어려운 300명과 일부 현지인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임마누엘교회서 형편 어려운 한국교민에게 전달한 생필품. 2020.3.29 [필리핀 임마누엘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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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9 10: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