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하는 양승조 충남지사
(아산=연합뉴스) 양승조 충남지사(오른쪽)와 오세현 아산시장이 28일 오후 아산시 온양온천역 인근 멋 내는 거리에서 코로나19 예방법과 사회적 거리 두기 필요성 등이 담긴 전단을 들어 보이고 있다. 양 지사는 오세현 시장, 시·군 자율방재단, 시민 등 100여명과 함께 온양온천역∼멋 내는 거리구간(400m)에서 시민들에게 전단을 나눠주며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을 당부했다. 2020.3.28 [충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8 19: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