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도심 노후 주택가 5곳 범죄예방 환경개선
이우성기자
(서울=연합뉴스) 경기도가 올해 구도심의 노후·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셉테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셉테드 사업은 환경개선 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사진은 경기도 양주시 봉암리 폐가 철거 전(왼쪽)과 철거 후 모습. 2020.3.29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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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9 10: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