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됐지만 일부 교회 여전히 현장예배 강행
포토홈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됐지만 일부 교회 여전히 현장예배 강행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지만 29일에도 서울 일부 교회는 현장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사진은 29일 현장예배를 열려는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과 경찰이 충돌하는 모습. 2020.3.29

psj1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