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해군 병원선 환송하는 트럼프 대통령
(노퍽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 기지에서 출항하는 병원선 USNS 컴포트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병원선은 뉴욕항에 배치돼 현지 병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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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13: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