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빼앗긴 들판에 찾아온 민주주의 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9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에 부산시 선관위가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조성한 기표 마크 탐방로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탐방로는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통제돼 있어 텅 비어 있다. 부산시 선관위는 내주 이곳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투표 참여 캠페인을 열 계획이다. 2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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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9 14: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