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가득, 김주찬과 나주환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김주찬(왼쪽)과 나주환이 미소를 지으며 몸을 풀고 있다. 지난 24일 미열 증세를 보인 선수가 있어 코로나19 예방 차원의 선제적 조치로 훈련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던 KIA 타이거즈는 5일 만에 훈련을 재개했다. 2020.3.29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9 16: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