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 감염 의심되는 도쿄의 병원
이세원기자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 등 시설을 매개로 한 집단 감염이 의심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9일 코로나19 원내 감염이 의심되는 일본 도쿄도(東京都) 다이토(台東)구 소재 에이주소고(永壽總合)병원에 불이 밝혀져 있다. 2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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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9 23: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