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율목지구 주택재개발 사업 탄력…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연합뉴스) 경기 파주시가 오랜 기간 정비사업이 이뤄지지 않았던 금촌 율목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지난 27일 지역 최초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사업 추진에 급물살을 탈 전망이라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새롭게 조성될 율목지구.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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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30 09: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