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폐인의 날' 부산 랜드마크 파란빛 밝힌다
(서울=연합뉴스) 부산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용두산 공원이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파란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각국 지역 명소에서 파란빛을 밝히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2020.3.30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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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30 08:04 송고